우리는 항상 공동체의 삶을 살아가고 그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자신을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.

 

그럴 때마다 내 자신이 조금씩 닳아 없어지는 것 같다.

 

가끔은 이기적으로 또 뻔뻔해 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.

 

내가 나로써 존재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'나는 뻔뻔하게 살기로 했다' 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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